효율적으로, 편하게 일하기 (feat. 도구)

개발 업무를 하게 되면서 내 손목도 지키고 편안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도구들을 많이 갈고 닦았다. 그 과정에 대해 공유한다.

목차

1. GUI 환경에서 CLI, TUI 환경 위주에서 작업

때는 취직 후 개발 일을 시작한지 3개월 되었을 무렵이였다. 당시 vscode로 코딩을 하고 있었다.

마우스를 사용하면서 코드와 파일을 이동했는데, 오른손이 매번 키보드와 마우스 사이를 오가는 것이 불편혔고 손목에도 부담이 갔다.

이 문제를 개선하고자 nvim을 사용하기 시작했고, 자연스럽게 터미널에서 주로 작업을하게 되었다. 그 과정에서 CLI환겅에도 익숙해졌다.

현재 AI 시대에 와서는 CLI 환경에 익숙한 작업 방식이 더 큰 장점으로 다가오고 있다.

GUI에서 CLI로 전환한 몇 가지 툴들을 소개하겠다.

용도 GUI CLI or TUI
에디터 VS Code Neovim
파일 탐색기 GUI 파일 탐색기 Yazi
이력서 작성 Figma Typst
Git GUI Git 클라이언트 lazygit, jjui
HTTP API postman kulala.nvim
프로세스 관리 Activity Monitor btom
Docker Docker Desktop lazydocker

2. Dotfiles 구성

1번을 거지게 되면 CLI 툴들의 설정 파일이 여러 개 생기게 된다.
이와 더불어 개발 환경의 초기 설정 구조가 잡히게 되는데 이를 관리해 줄 패키지 매니저가 필요하게 된다.

필자는 nix로 패키지 관리하고, 설정 파일들을 dotfiles 레포에 저장하고 있다.

3. Keyboard Layout 전환

업무 중 타이핑을 하면서도 손목이 꺽이면서 불편함이 발생하였고, 레이아웃도 변경을 하였다.

일단 키보드에 손을 두는 방식을 Angle mod 로 변경 하였다.

손목이 꺽이지 않아 너무 편하였고 이에 맞는 최적화된 레이아웃으로 변경하였다.

QWER -> Colemak -> Colemak-dh -> Canary

현재 영문은 Canary에 정착을 한 상태이고,

두벌식 -> 세벌식 390 -> 신 세벌식 P2

한글은 신 세벌식 P2에 정착한 상태이다.

마무리

위 여정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 이며, 과거에 비해서 지금 개발 환경과 일하는 방식은 아주 편해졌다.

경험담이나 그 과정에서 겪은 힘든 점 등을 내 관점에서 좀 더 서술하고 싶지만 미니멀리스트답게 담백하게 마무리한다.